보석감정 기자재, 실험용 보석 판매/대여
감정원, 관련대학, 산업인력공단 납품업체
드비어스가
전자동
합성
멜리
감별기
AMS2의
새로운
모델을
3월
홍콩쇼에서
선보였다.
드비어스는
새로운
기계의
경우
감별
범위가
더
넓어졌다고
밝혔다.
이
기계를
제조한
드비어스
산하
감정소
IIDGR(International Institute of Diamond Grading and Research)의
제이미
클라크
팀장은
합성임이
명시되지
않은
합성
다이아몬드가
천연
다이아몬드
팩에
섞여
들어간
케이스의
적발
건수가
늘어난
이후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IIDGR의
조나단
켄델
회장은
“다이아몬드
부문에
있어
신뢰는
곧
생명이다.
AMS2는
업계
거래상의
신뢰
유지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AMS2는
0.003캐럿까지
감별이
가능하다.
1세대
감별기의
감별
한계는
0.01캐럿이었다.
새로운
모델은
특히
0.1캐럿
이하의
다이아몬드
작업이
많은
시계
부문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AMS2는
모든
셰입과
커팅의
스톤
감별이
가능하며,
팬시
셰입의
감별
한계는
0.01캐럿이다.
켄델
회장은
새로운
모델의
작업
속도가
이전
모델의
10배에
달한다며,
시간당
3,600개의
검사가
가능하고,
감별을
해내지
못하는
스톤
수도
이전
모델보다
줄어
들었다고
밝혔다.
AMS2의
시장
출시는
6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판매
가격은
4만5,000달러이다.
IIDGR은
또한
자체
교육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우선
3월에
합성
다이아몬드
코스가
시작되며,
다이아몬드에
대한
입문
코스와
좀더
전문적인
다이아몬드
연마
코스는
하반기에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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